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사파롱가 해전 (문단 편집) == 미디어 == 2차 세계대전의 마이너한 전투가 그렇듯이 미디어가 안 되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1980년대 미니시리즈 전쟁과 추억에서 타사파롱가 해전이 나왔다. 작중 주인공 빅터 헨리(로버트 미첨)이 바로 중순양함 노샘프턴의 함장으로 나온 것. 원작 소설과 마찬가지로 야간전투중에 어뢰를 맞았고 산소어뢰인지라 자신이 무엇에 맞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완벽한 기습으로 묘사된다. 작중에서 생존자들과 퇴함하면서 침몰하는 배를 보는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 앞부분부터 주인공의 행적을 본 시청자들은 그의 표정에서 묘한 감정을 느낄 것이다. 일종의 제포대로서 퇴역을 준비하던 주인공이 전쟁 직전 외교적인 임무 달성으로 승진해서 전함 함장으로 임명되지만 배에 타기도 전에 진주만에서 배가 침몰, 이후 겨우 얻어 걸린 자리가 바로 순양함 노샘프턴의 함장직이었는데 그대로 망했다는 이야기다. [[함대 컬렉션]]의 2021년 봄 이벤트의 모티브가 되었다. [[분류:태평양 전쟁/해전]][[분류:1942년 전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